습근평, 남경대학살 생존자 대표 등 회견
13일 오전, 습근평 총서기는 남경대학살 조난자 국가추모식에 참석한 후 남경대학살 생존자 대표와 중국인민항일전쟁 승리를 위해 공헌한 외국 우호인사 가족 대표들을 직접 회견했다. 습근평은 모두와 일일이 악수하고 올해 년세가 얼마인가, 신체가 좋은가고 물었으며 그들이 건강, 행복하고 기억을 대대손손 전승해나가기 바란다고 표시했다. 습근평은 력사의 아름다움이든지 력사의 재난이든지 모두 진실해야 한다면서 과거를 잊지 않으면 뒤날의 귀감이 되기에 우리는 력사의 거울을 깨끗이 닦고 먼지를 지워버리며 력사로부터 교훈을 얻고 미래의 길을 잘 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